요즘 일때문에 많이 지쳐있는 제친구한테 선물해주고싶어요. 오늘도 일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는데.. 힘내라고 응원해주고싶습니당
작성자
신****
작성일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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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이건 제친구가 요즘 편하다고 자주입는 스타일의 옷이에요!!!제가 그런옷 너랑 안어울리니까 입고다니지 말라고 놀려서 친구가 삐졌는데 이번에 당첨되서 선물로 주면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7-25
평점
이번에 회사에 입사하게됬는데요 ㅠ 저보다 한살 동생인 동기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요! 그친구 곧 생일인데 생일선물로 전해준다면
기뻐할꺼같아요!!!vv
작성자
조****
작성일
2017-07-25
평점
어린이집에서 열심히 일하는 제친구!이번에 힘드다는 평가인증 서울형도 끝내서 수고했다고 선물을주고싶네요! 이 이쁜 옷을입고 즐거움휴가를 보내라고 하고싶어요! 제친구에게 수고했다고 쏘머치가 좋운선뮬 부탁드릴께요!
작성자
민****
작성일
2017-07-25
평점
엄마가 쏘머치에서 산 옷들을 탐내시는데 같이 입고싶어도 엄마랑 너무 사이즈 차이가 나요 ㅜ_ㅜ 이쁜 옷 한번 선물로 입으라구 하구싶어요 •_•*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7-25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장****
작성일
2017-07-25
평점
저는 있는데 친구한테 선물해서 같이 옷입고 놀러가고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7-26
평점
제 친그기 17년만에 연애를 했어요!!남자친구 남자친구 너래를 블렀는데 얀애하니까 제가 다 뿌듯한거있죠?ㅎㅎ축하의 의미로 주고싶네요!!!
작성자
류****
작성일
2017-07-26
평점
결혼 5년만에 첫 아기를 출산한 동생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7-28
평점
저런 비슷한 옷을 샀는데 산지 2일후 락스가...
작성자
윤****
작성일
2017-07-28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7-28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7-07-29
평점
엄마한테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뚱뚱한편이라 엄마가 원피스 입는걸 싫어하시거든요...ㅠ 안그래도 통통한데 더 부해보인다고 게다가 엄마도 자기몸때문에 뭔가 원피스입는걸 꺼리시는것같아요... 저희 엄마가 그렇게 뚱뚱하지않고 해도 66 77이신데.... 엄마께 이 원피스선물해드리면서 같이 원피스에 빠져들고싶어요!!!
작성자
오****
작성일
2017-07-29
평점
어렷을때 부터 아직까지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요새 서로 바빠지면서 서먹해진 것 같아서ㅠㅠ 다시 거리 좁힐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심지어 친구가 다니던 회사에서 안좋은 일들때문에 퇴사하고 이번에 새로운 회사에 취직을 했다는데 이번 회사에선 좋은일만 있으라고 응원하는 기념겸 꼭 선물 주고 싶어요:^)
작성자
고****
작성일
2017-07-31
평점
저희 이모가 이번에 살을 엄청 빼셨어요. 그래서 엄청 날씬해지시고 예뻐지셨는데 이모께 이 옷을 선물해드리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이모 직업이 유치원교사이셨는데 어렸을때부터 오빠랑 저를 진짜 많이 챙겨주시고 예뻐해주셨거든요😀 이번에 진짜 살도 엄청 빼시고 빼신김에 이런 옷도 드리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17-07-31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오****
작성일
2017-08-01
평점
저에게는 14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이번 10월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요
서로에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4년동안 서로에게 아주 큰 버팀목이 됬는데 이번에 친구가 유학을 가게됬네요
가기전에 여행을 가는데 친구와 트윈룩으로 맞추고 가고싶네요!! 평소에 반바지와 긴바지 팬츠종류만 입고다니던 친구에게 치마를한번
선물해 주고싶고 프랑스가서도 이쁘게 입고다니면 좋을거같아서 이렇게 사연을 신청하게 됬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ㅎㅎ
작성자
송****
작성일
2017-08-01
평점
같이 일했던언니가 사정상 관둔게되었는데 애기낳고 많이 우울해하고 힘들어하더라구여ㅜㅜ
그런언니에게 이선물을 해주고싶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조****
작성일 2017-07-24
평점
작성자 윤****
작성일 2017-07-24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7-25
평점
요즘 회사그만두고 생각이많아진 언니한테 선물하고 여행다녀오라고 하고싶네요 언니가 입는 스타일이라 잘어울릴거같아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7-25
평점
작성자 신****
작성일 2017-07-25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7-25
평점
기뻐할꺼같아요!!!vv
작성자 조****
작성일 2017-07-25
평점
작성자 민****
작성일 2017-07-25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7-25
평점
작성자 장****
작성일 2017-07-25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7-26
평점
작성자 류****
작성일 2017-07-26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7-28
평점
작성자 윤****
작성일 2017-07-28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7-28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7-07-29
평점
작성자 오****
작성일 2017-07-29
평점
작성자 고****
작성일 2017-07-31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17-07-31
평점
작성자 오****
작성일 2017-08-01
평점
서로에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4년동안 서로에게 아주 큰 버팀목이 됬는데 이번에 친구가 유학을 가게됬네요
가기전에 여행을 가는데 친구와 트윈룩으로 맞추고 가고싶네요!! 평소에 반바지와 긴바지 팬츠종류만 입고다니던 친구에게 치마를한번
선물해 주고싶고 프랑스가서도 이쁘게 입고다니면 좋을거같아서 이렇게 사연을 신청하게 됬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ㅎㅎ
작성자 송****
작성일 2017-08-01
평점
그런언니에게 이선물을 해주고싶어요~
작성자 차****
작성일 2017-08-03
평점
작성자 송****
작성일 2017-08-03
평점
옷은 선물할 생각은 못했네요ㅠㅠ
엄마께 효도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7-08-04
평점
작성자 쏘머치
작성일 2017-08-07
평점
작성자 쏘머치
작성일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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